1991년 리누스 토발스는 유닉스를 토대로 리눅스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그 소스를 세상에 공개했다.

그 이후 리눅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세상을 바꾸었다.

오늘날 사람들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 인터넷의 수많은 서버에 리눅스가 들어가 있다.


2019년 나는 한의학을 토대로 밝은 의학을 개발해서 세상에 공개하려 한다.

오픈소스 한의학은 한의학 고서에 담겨 있는 인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물리적인 모델로 재해석하고 검증하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무 이제마가 동의수세보원에서 미완성으로 남겨 둔 부분을 보충하여 체질론을 완성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은 압력, 온도와 같은 측정 가능한 물리량들이다.

설명 모델은 우리가 감각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고전 물리 모델이다.

검증은 학문 분야에 상관없이 다양한 현대과학의 성과물들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개발 모델을 통해, 과학적인 사고력과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밝은 의학 개발에 참여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발전은 더욱 가속될 것이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우리 몸이 가진 논리 체계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밝은 의학은 한의사들만이 아는 그 무엇이 아니라 인류 모두의 것이 될 것이다.

밝은 의학은 세상을 바꿀 것이다.


목차

  1. 물리학, 게임 개발, 한의학
  2. 한의학의 원리
  3. 인간은 항온동물
  4. 보일러와 기혈음양
  5. 몰아주기
  6. 구획 나누기
  7. 체질의 탄생
  8. 밝은 의학 3.0 - 3차원 체질
  9. 체질론의 함정
  10. 열혈강호와 매트릭스
  11. 밝은 의학 4.0
    이 글은 5.0을 만들어 놓고 쓴다.
    5.0 만들어 놓으니 옛날 버전 업데이트 하는 게 재미가 없다.
    그래도 나는 적을 것이다.
    안 쓰면 '페르마의 정리'처럼 후세들이 고생한다.
    나는 그 고생 덜어주려고 왔다.
    버전 높은 게 차원이 다르게 좋은데(특히 메이저 버전이 바뀐 것) 업데이트 잘 안하고 옛날 버전 쓰는 사람들 꼭 있다.
    지금 주류 과학은 1.0 버전이다.
    더 높은 버전이 있는데 1.0이 기능도 얼마 없고 단순해서 낮은 차원 사람들이 좋아한다.
    예전부터 아는 사람들은 높은 버전의 기능을 다양하게 써 왔다.
    - 혼비백산, 정령, 유령, 만물신
    - 공포영화를 보면 시원한 이유
    - 감동
  12. 밝은 의학 4.5 - 음양오행은 무죄, 상생상극은 유죄
    - 승강출입강약음양
    - 음양은 4차원에 숨어 있다. 그래서 음양을 알면 이치를 깨닫는다.
  13. 밝은학 4.6 - 우주론
    - 밝은학으로 이름을 바꿨다. 여기부터는 2권이다.
    - 4차원 시공간.
      음양은 그냥 있다.
      낮은 차원에서 시간이라는 창을 통해 보면 음양의 변화로 보인다.
      스캐너의 원리를 아는가?
      막대 모양, 그러니까 1차원의 센서가 있고 이게 옆으로 움직이면서 그림을 한 줄 씩 읽어 들인다.
      음양은 그럼 어떻게 변화할까?
      음양의 변화를 모아서 2차원 이미지를 만들면 태극이 된다
      우리는 태극에 매우 익숙하다. 무려 국기에 태극이 들어있다.
      
      스캐너를 통해 1차원 센서만을 가지고 2차원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스캐너를 하나 더 추가하면 3차원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속한 곳보다 높은 차원을 이해할 수 있다.
      높은 차원을 이해한 존재는 한 차원 올라가서 거기서 또 다음 차원을 연구하면 된다.
      현재 차원을 잘 모르겠으면 낮은 차원으로 가서 공부해 볼 수 있다.
    그럼 시간이라는 스캐너는 누가 움직이는가? 이것은 6.0 버전에서 설명된다.

    - 정보우주론
    - 양자얽힘
        떠올리는 순간 변한다. 명작은 보는 순간 감동적이다.
        생각하는 대로 된다.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나으라 하면 낫는다. 어렵지 않다.

  14. 밝은학 5.0 - 이게 다 인줄 알았지?
    말은 알고 있다 - 당신은 너무 고차원적이네요.
    더 높은 차원이 있다.
    지금까지 밝은학이 버전업되는 것을 본 물리학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벡터가 4차원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 더 있다면 어떻게 될까?'
    깨달은 자들 중에서도 더 높은 차원으로 가려고 하는 자들이 있고
    낮은 차원으로 내려와서 다른 영혼들을 더 높은 차원으로 인도하려는 자들이 있다.
    눈치 챘겠지만 밝은학 5.0은 종교다.

    낮은 차원으로 향하는 것을 -, 높은 차원으로 향하는 것은 +로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다섯 번째 축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은 남을 사랑하는 것이고 +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0은 사랑이 없이 자기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것을 윤회라고 한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남들을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균형을 맞추어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벡터로 이루어진 이 동네, 이 바닥 규칙이 그렇다.
    그럼 이 규칙은 누가 만들었냐고?
    그건 더 높은 차원에 문의하시라.

  15. 밝은학 6.0 - 시간이란 무엇인가
    아직도 할 게 남았냐고?
    계속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걸 모르겠는가?
    물리학자들은 이것을 프랙탈이라고 한다. 차원을 올려가면서 같은 형태가 반복되는 것이다.
    '나'를 표현하는 벡터에 값을 하나 씩 추가 할 때 마다 차원은 무한정 늘어날 수 있다.

    '나'를 표현하는 벡터에 축을 하나 더 넣어 보겠다.
    앞에서 시간이라는 스캐너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일지 질문했다.
    그것은 바로 '소망'이다.
    -는 시간이 빨리 더디 가는 절망이고 +는 시간이 빨리 가는 희망이다.
    어린 아이들은 바라는 것이 많아서 시간이 금방 가고
    노인들은 바라는 것이 없어서 시간이 더디 간다.
    객관적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라는 벡터의 한 속성이다.
    자신이 있는 공간도 이 속성이 있다. 시간이 빨리가는 재밌는 곳 있지 않은가.
    이 둘의 합이 자신이 느끼는 시간이다.

  16. 밝은학 7.0 - 성경 말씀 무죄, 교회는 유죄
    눈치 빠른 사람은 이번 버전에 추가한 속성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바로 '믿음'이다.
    -는 원하는 것과 정반대로 되는 것이고 +는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불신지옥' 이것 진리의 말씀이다. 해석을 잘못해서 그렇지.
    '천국'이란 믿음이 +인 벡터이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뜻대로 이루어진다.
    '지옥'이란 믿음이 -인 벡터이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과 반대로 루어진다.
    그럼 0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현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는 말, 정확하게 사실을 묘사한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요즘 젊은이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
    내가 사실을 보여줬으니 이제 그대들이 해야할 것은 벡터값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이든 남이든 사랑하라. 사랑이 0이면 벗어날 수 없다.
    희망을 가져라.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상황이 극도로 절망적이어야 희망이 솟아난다.
    이명박 하나로 안 되서, 박근혜 까지 2연타 맞은 후에 우리는 촛불을 들었다.
    그리고 믿어라.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그게 이 바닥의 법칙이다.

  17. 밝은학 7.1 - 창조와 예술, 학문
    프로그래밍 기법 중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있다.
    '가방'이라는 클래스를 하나 만들고 여기에 '색'이라는 속성을 부여한다.
    그렇게 한 후 '노란 가방'도 만들고 '빨간 가방'도 만든다. 이런 것들을 객체라고 한다.
    여기에 '재질'이라는 속성을 추가하면 '노란 비닐 가방', '검정 가죽 가방'도 만들 수 있다.
    검정을 1로 가죽을 1으로 표현하면, '검정 가죽 가방'은 (1,1)의 벡터로 표시할 수 있다.
    '검정 가죽 가방' 객체는 여러 개 만들 수 있다.
    그럼 이 (1, 1)이라는 벡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1, 0), (0, 1) 둘을 합친 것이다.
    벡터와 벡터의 더하기 빼기로 없던 것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동그라미에 점 두개만 합쳐도 얼굴을 볼 수 있다.
    이런 것이 창조이고 예술이고 기적이다.
    주변 환경의 벡터와 잘 어울릴 수록 많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이 많은 사람의 벡터합이 바뀌는 것에 따라 예술도 바뀐다.
    인간도 이렇게 태어난다.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잘 산다.
    주변 환경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므로 어느 정도 예측도 가능하다.
    이것을 보는 것이 사주이다.
    계산 방법과 해석은 부정확한 부분이 있지만 사주 자체가 허무맹랑한 것은 아니다.
    이것도 사주는 무죄, 잘못 해석한 사람은 유죄이다.
    이런 것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라고 한다.
    그럼 운명은 정해진 것이냐고?
    앞에 다시 읽어 보시라. 사랑하고 희망을 갖고 믿으라고 쫌!

    옛사람들은 음양오행을 공부해서 이거 하나로 학문은 끝이었다.
    지금까지 말한 것이 옛사람들이 공부한 방법이다.
    한의학에서 시작해서, 우주론, 종교, 예술 등 까지 얘기했다.
    그걸 그냥 요즘에 맞게 풀어놓았을 뿐이다.
    음양오행도 역시 무죄, 모르면서 아는 척한 사람 유죄이다.

    이런 것이 진정한 학문간 통합이다.
    이 세상의 구조 하나만 알면 열이 아니라 다 알 수 있다.

  18. 마치며 - '나'는 누구인가
    마지막으로 '나'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겠다.

    '나'의 벡터가 (1, 1) 이라고 했을 때, 어떤 객체가 나인지 구별할 수 있을까?
    이들 객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구별할 수 없다.
    벡터값이 (1, 0)이면 모두가 '나'이다.
    '나'는 프로그램이라는 세계 안에서 몇 개의 숫자로 표현될 수 있는 벡터이다.

    당신도 그렇다.
    당신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의 객체이다.
    이것이 당신의 소스 코드이다. 

     if ( Love <> 0 && Hope>0 && Faith>0 ) You = "Happy";

    '나' 그리고 여러분 모두들 사랑한다. 그리고 행복하시라.


P.S.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오픈소스 한의학이었다.

버그 패치는 언제나 환영이지만 논쟁은 사양한다.


이 블로그는 지금부터 밝은학의 성지다. 성지순례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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