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아빠
마구 흘러내린다.
다시 쓸어 올리느라 바쁘다.
이걸 무한 반복한다.
그냥 뒤집어 놓으면 그만인 것을.
나는 저런 종류의 노력을 싫어한다.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고
어리석게 느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