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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84 - 알찬 하루

밝은영혼 2026. 5. 17. 20:46

오전에 아내와 둘레길 산책을 갔다.
내려오는 길에는 시장에 들러서 주말에 먹을 과일과 점심거리를 샀다.

 

오후에는 첫째와 얘기를 했다.

많이 지쳐있고 우울해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저녁에는 갑자기 영화를 보기로 했다.

온 가족이 '마이클'을 봤다.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이런 일상이 소중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