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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8 - 토요일

밝은영혼 2026. 5. 31. 10:39

아내는 주말인데도 출근했다.

아이들 밥을 차려준다.

잘 먹는 놈도 있고 안 먹는 놈도 있다.

그냥 입맛에 안 맞는 것일 텐데 짜증이 밀려온다.

오후에는 낮잠을 잤다.

쉬고 싶기도 하고 뭔가를 해야 될 것 같기도 해서 마음이 안 편하다.

결국 낮잠으로 오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