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아이를 몇이나 낳게 될까?'하고 생각해보면 3이란 숫자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집도 삼 남매, 처가도 삼 남매이기 때문일듯합니다. 첫째가 3살 되던 해에 둘째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누나, 남동생이랑 3살 터울인데 적당한 나이차 같습니다. 아이들도 3살 터울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신기하게 아이들도 3살 터울 맞춰서 나오더군요. 첫째는 워낙 미모가 출중해서 조리원에서 부터 화제였는데 둘째는 상대적으로 미모는 언니만 못하지만 특유의 귀여움이 있는 매력덩어리입니다. 첫째, 둘째는 서로 쿵짝이 잘 맞아서 둘이 아주 잘 놀았습니다. 그래서 하나 키울 때 보다는 훨씬 덜 힘들었습니다. 둘째를 보면서 태교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때는 아내가 회사에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둘째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