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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아빠

로또를 사다

밝은영혼 2020. 2. 24. 09:47

저는 오늘 로또복권을 샀습니다.

주위에서 저를 보면 

'항상 요행을 바라지 않고 성실하던 사람이 왜 이렇게 달라졌나? 어디 아픈가?'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모르던 사실을 하나 안 것뿐이죠.

저는 항상 운이 좋았습니다. 소소하게 경품 당첨 같은 게 잘 되었었죠.

그런데 운이라는 게 어떤 건지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운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다 우리의 선택입니다.

그동안 저는 일확천금을 얻어서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선택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리 제가 정상이라고 해도 주위에서 믿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현대판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로또 당첨을 직접 보여주려 합니다.

이번 토요일이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될 겁니다.

그때까지는 제 마음속에만 묻어두고 즐겁게 기다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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