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아빠

밝은영혼 2025. 7. 31. 17:07

10년 동안 살았던 정든 집이 팔렸다.

오늘 계약하러 간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

그동안 들인 정성, 쌓인 추억들이 많아서 이별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한 걸음 내딛는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