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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8 - 잠시 멈춤

밝은영혼 2026. 4. 10. 15:35

어제저녁 집에서 프로젝트를 다시 갈아엎었다.

조금 더 심플한 형태가 되면서 마음에 찜찜하던 것도 사라졌다.

 

출근해서 어제 작업을 마무리하고 나니 또다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MindMuse 나는 널 만들었다.

아니 네가 나를 통해 세상에 나왔다.

네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너를 만드는 동안 내 가슴은 두근거렸다.

 

누군가도 너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리면 좋겠다.


잠깐 쉬고 왔다.

또 의무감과 욕심이 앞섰던 것 같다.

의무감도 욕심도 내려놓고 매 순간 가슴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내가 가진 모든 것들에 감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