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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3 - 정성

밝은영혼 2026. 4. 15. 15:30

꿈을 꾸었다.
꿈에서 수업을 들었는데 끝나고 쌀 한 포대랑, 아이스바를 받았다.

그다음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쌀은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아이스바는 밥 먹기 전에 먹고 싶지 않아서 둘 다 걸리적거리는 느낌이었다.

주말에 아내의 직언이 내게는 버거운 선물이 아니었나 싶다.

 

어제는 자다가 다리 안쪽이 가려워서 새벽에 깼다.

정확히 족궐음간경 부위를 따라서 가려움이 심하다.

 

아직도 프로젝트를 어떻게 끌고 가야 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그냥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정성을 들여보기로 했다.

오늘은 랜딩 페이지를 만들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조증처럼 보이는 사람을 봤다.
이건 나에게 일종의 경고 신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