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또 왜 이러지?' 하는 생각으로 들어왔다면 일단 안심하시고 제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보세요.
'미친놈이 미친 소리 하려나보다' 생각하면 그냥 가면 됩니다.
작년 초 저를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4월에 광화문에 있는 작은 회사에 개발자로 취업을 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출근할 때는 집에서 회사까지 걸어가는데, 가면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봅니다.
마스크는 왜 써야 하지?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아줄까? 막는다면 감염자가 퍼뜨리는 것을 막나? 감염되지 않게 막나?
다들 쓰고 다니니까 예의 상 써야 되나?
많은 고민 끝에 저는 그냥 '예의 없는 놈'이 되기로 했습니다.
마스크가 감염 전파를 막는데 효과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다행히도 그런 생각을 지지해주는 근거들이 있습니다.)
공기가 맑은 날이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회사까지 걸어갑니다.
처음에는 나 혼자 편하게 숨 쉴 수 있어 좋았는데
이제는 혼자만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외롭습니다.
함께 숨 쉬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모두가 코로나19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좀비 영화처럼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나?
코로나19가 죽을병인가?
정보는 이미 많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각자 다른 결론을 내릴 수는 있겠지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 – 전국민 서명 운동
성명서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법안에 반대한다. 홍준표 의원 등 국회의원 17인은 지난 1월 19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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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020 전 세계 코로나 위기 : 시민 사회 파괴, 설계된 경제 공황, 글로벌 쿠데타, "그레이트
"넌 예방 접종을 맞을 거야?" "미쳤어? 아직 인간에 대한 테스트도 안 끝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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