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를 없애는 법 1. 키스를 할 수 있는 경우 딥키스로 서로의 침을 골고루 섞어준다. 2. 키스를 할 수 없는 경우 밥을 같이 먹는다. 단, 덜어먹지 않아서 꼭 서로의 침이 섞이도록 한다. 원리 자기 입냄새는 자기가 감지할 수 없다. 상대방의 입냄새가 느껴진다는 것은 서로의 구강세균 조성이 다르다는 뜻이다. 서로의 구강세균 조성을 같게 맞춰주면 이런 문제가 사라진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한 그릇의 음식을 나누어 먹는 문화가 있다. 이런 지혜를 모르고 나눠먹기를 권장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요즘 안드로이드 앱을 iOS로 변환하는 일을 하고 있다. 딱히 어렵지는 않은데 안드로이드에서 너무나 쉽게 되던 게 iOS에서는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답답하다. 그래도 검색을 해보면 이미 많은 삽질을 한 수많은 선배들의 자료가 있어서 대부분 해결이 된다. 문제를 해결하면서 정리를 하다 보니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라이브러리로 만들었다. 이름은 iCider https://github.com/tobwithu/iCider iOS 개발하면서 답답해할 사람들을 위한 사이다~
우리는 하얀 스크린을 보면서 시작한다. 거기에는 하얀빛만 가득하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 것도 볼 수 없다. 점차 빛이 없는 곳은 어둡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흑백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흑과 백을 동등한 무엇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한다. 흑과 백을 잘 구분하는 것이 많이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서 흑은 단지 빛이 없는 것이었음을 잊는다. 흑과 백을 구분하는 능력이 발전하면서 점차 회색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회색에 익숙해지면 회색에도 밝은 회색, 어두운 회색이 있음을 알게 된다. 흑부터 백까지 다양한 단계의 색이 있음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이제 단색 영화를 본다. 어느 순간 우리는 무채색만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드디어 색을 볼 수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네이버 뉴스.그래도 습관적으로 뉴스를 볼 때 네이버 뉴스를 이용한다. 문제는 뉴스 제목만 있고 어느 언론사 기사인지 없는 링크들이 많다는 것이다.그런 기사를 클릭해보면 사용자를 낚기 위한 기레기 기사들이 꽤 있다. 이런 낚시를 피하기 위해서 간단한 브라우저 확장기능을 만들었다.확장기능을 설치하면 아래처럼 바뀐다. 마우스를 가져가면 링크의 설명 부분에 어느 언론사인지가 표시되고주의가 필요한 언론사는 빨간 상자로 한 번 더 표시된다. Naver News Ex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naver-news-ex/anfbkggepilagpcoicojhcgbogbpp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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