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아빠

밝은영혼 2026. 1. 21. 09:29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다가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조금 쉬다가 다시 잔다.

 

틀에 박힌 생활을 하고

틀에 박힌 생각을 한다.

아파트로 이사했더니 공간마저 틀처럼 느껴진다.

 

나를 가두는 틀이 있는 것인지
내가 틀을 만들고 있는 것인지.

 

아무튼 이 틀에서 벗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