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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8 - 집들이

밝은영혼 2026. 3. 21. 23:18

어제도 깊이 못 자서 여러 번 깼다.

 

내 증상을 파악한 후 발이 차가운 것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럴수록 발이 더 차갑다. 아이러니다.

아무 생각이 없을 때 발이 따뜻하다.

 

점심때 처제네 집들이에 갔다.

주변에 쇼핑몰이 있어서 겸사겸사 쇼핑도 하고 동네 구경도 했다.

저녁에는 큰 TV로 BTS공연도 함께 봤다.

 

집에 돌아오니 우리 집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인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