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피곤하긴 하지만 몸이 봄에 조금 적응한 것 같다.
청계천의 나무들이 파릇파릇 새 잎을 내밀고 있다.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오늘은 봄손님 황사도 와 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UI가 거의 완성되었다.
문제는 AI 분석인데,
AI가 무슨 꿍꿍이로 이런 말을 뱉어냈는지 알 수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퇴근길에 딸기 여섯 팩을 샀다.
나는 딸기를 좋아한다.
맛있는 딸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이 계절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