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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5 - 서울 식물원

밝은영혼 2026. 3. 29. 10:55

봄을 즐기려고 가족들과 서울 식물원에 갔다.

몸이 많이 피곤해서 운전은 아내가 했다.

 

식물원 앞에서 주차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했다.

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드디어 식물원 도착.

우리 집은 다둥이 가족이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다.

온실 안에는 다양한 식물이 있었지만

아는 게 별로 없는지라 눈에 띄는 것들이 많지 않았다.

나무에 생뚱맞게 붙어 있는 카카오 열매랑
인사하는 모습의 선인장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야외 정원도 구경했는데 아직 새싹들이 덜 올라와서 

푸릇푸릇한 느낌이 덜했다.

어쨌든 좋은 봄날의 가족 나들이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