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1
고등학교 동창들과 모임을 했다.
모임이 끝나고 신발을 찾는데 내 신발과 비슷하게 생긴 낡은 신발만 있어서 그걸 신었다.
꿈 2
가족들과 승마를 하러 갔는데
말 모양이 실제 말 보다 허리가 긴 특이한 모양이었다.
지난주처럼 축 처지는 월요일은 아니지만 주말에 푹 쉬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월요일이다.
크로스백과 손톱깎기. 최근에 사라진 물건들이 도무지 나오질 않고 있다.
막내가 또 지갑을 잃어버렸다.
이번에는 못 찾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유실물 포털에 떡하니 올라와 있었다.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세상에 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