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Days

Day 63 - 잠

밝은영혼 2026. 4. 25. 19:02

해가 길어져서 그런지 아침에 일찍 깼다.

평소 루틴대로 하던 일을 하고 다시 잠을 잤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잠자는 모습을 보면 참 예뻤다.

그냥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 그런 천사였다.

 

주말 아침에 늦잠 자는 아이들을 보면

그래 푹 자야지 하다가도
마음 한 켠에서 저렇게 많이 자도 되나 하는 생각이 일어나기도 한다.

오늘도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주말이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