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음 공격에서 나를 보호하라'라는 책을 읽었는데
오늘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흑마술에 대한 영화, 영능력자에 대한 드라마를 소개해줬다.
영능력자에 대한 드라마는 '보건교사 안은영'이었다.주인공이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는데 이걸 귀엽게 젤리로 표현했다.드라마의 완성도는 상당히 떨어졌다.이야기 전개가 뚝뚝 끊어져서 원작을 보지 않고는 이해가 잘 안 갔다.그래도 어제 내가 품었던 의문에 대한 답은 되었다.영능력자의 삶이 얼마나 피곤할 수 있는지, 그런 세상을 볼 수 없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
지금은 지금 이대로 감사하고 즐겁게 보내야겠다.
살다가 그런 능력이 필요한 때가 온다면 갑자기 짠하고 능력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