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메일이 와서 사용해 봤다.
마침 회사에서 커서를 쓰고 있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커서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쓸만했다.
아침에 30분만에 크롬 확장기능을 하나 만들었다.
이제 코딩을 몰라도 코딩을 할 수 있다.
막내랑 웹게임을 만들어 봤는데 아주 좋아했다.
이제 어떻게 만드느냐 보다는 무얼 만들까 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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