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아빠

Copilot

밝은영혼 2024. 12. 21. 21:12

코파일럿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메일이 와서 사용해 봤다.

마침 회사에서 커서를 쓰고 있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커서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쓸만했다.

아침에 30분만에 크롬 확장기능을 하나 만들었다.

이제 코딩을 몰라도 코딩을 할 수 있다.

막내랑 웹게임을 만들어 봤는데 아주 좋아했다.

이제 어떻게 만드느냐 보다는 무얼 만들까 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