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자이고 환자보호자이고 한의사이다.

그리고 치유에 이르는 길을 찾고 있다.


나는 현상의 이면에 숨어있는 원리에 관심이 많다.

내가 물리학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나는 비효율과 반복을 싫어한다.

내가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몸이 병듦'으로 드러나는 상태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병도 함께 치유해야 한다.

내가 한의학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병의 이면에 있는 원리를 파악해서 효율적으로 치유하는 것.

이것이 내가 찾고 있는 길이다.


질병은 '몸이 병듦'의 형태로 드러난다.

몸의 병을 몸에서만 고치려고 하면 근본적인 치유가 되지 않는다.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

질병과 치료가 반복된다. 이런 치료는 비효율적이다.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한다고 해도 이것이 일시적이라면 또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

일시적인 치료에 머무르지 않으르면

지금의 병이 내 일생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나는 왜 아픈가'

'나는 왜 사는가'

'인간은 왜 사는가'

'삶이란 무엇인가'

'시간은 무엇인가'

'우주란 무엇인가'


병의 근원을 찾아 질문을 계속하다보면 이런 질문들에까지 이르게 된다.

감기에 걸렸든, 암에 걸렸든 원리는 동일하다.


내가 '인체'가 아닌 '인간이라는 시스템'에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노트북에서 데스크톱으로 원격 데스크톱으로 연결해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노트북에서 잘 동작하던 한/영 키가 원격 데스크톱에서는 오른쪽 Alt 키로 동작해서 불편하다.


구글 검색을 해보니 데스크톱 쪽에서 키보드 설정을 바꾸거나 레지스트리 값을 수정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데스크톱은 건드리고 싶지 않아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봤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그동안 생각을 안 해봤을 뿐.


노트북의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노트북의 오른쪽 Alt 키를 한/영 키로 수정하는 것이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Scancode Map"=hex:00,00,00,00,\
                   00,00,00,00,\ 
                   03,00,00,00,\
                   71,00,1D,E0,\
                   72,00,38,E0,\ 
                   00,00,00,00

이렇게 하면 데스크톱 쪽은 건드릴 필요가 없다.

평소에 노트북 사용할 때는 다른 점이 없다가 원격 접속했을 때만 Alt 키로 변경된 한/영 키를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무려 10년 전부터 불편하게 생각했던 문제인데 이제야 해결!

아래 레지스트리 파일을 받아서 실행하면 끝.

윈도우7, 윈도우10에서 모두 잘 된다.


노트북한영키수정.reg


LightSMS 1.8.29

- 티월드 로그인 수정


사용자가 이제 많이 줄었지만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해서 올립니다.





  1. 사용자 2016.12.21 18:11 신고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여전히 잘 쓰고있습니다.

  2. 동섭 2017.08.26 18:45 신고

    주인장님 안녕하세요? LightSMS를 1~2년 전까지 쓰다가 최근에 안쓰고 있다가 해외에 한달간 갈 일이 생겨서 다시 다운받아 실행시킬라고 했는데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가있네요???????? 지원이 중단되서 이런 건가요 아니면 뭔가요......
    업데이트 지원해주시기 어렵다면 apk파일이라도 ray4167@daum.net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앱을 찾기 어려워서 더더욱 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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