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깨어남은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자신이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배우의 연기는 얼마나 어색하겠는가? 주어진 시나리오에 혼신을 담아서 연기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내가 이 드라마의 그저 그런 조연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떠오를 때도 있다.하지만 혼신의 연기로 주연보다 더 주목받는 조연도 있지 않은가.그리고 애시당초 우리는 각자의 드라마의 주연들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나리오는우리에게 딱 맞는우리에게 필요한 신의 선물임을 기억하면서그냥 현재에 몰입하면 된다. ---내가 인간을 소중히 여긴 다는 생각을 하다가내가 인간을 창조하는데 관여한 개발자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이어졌다.사실일 수도 그냥 뇌가 지어낸 망상일 수도 있다.하지만 여기서 멈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