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돕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도움을 받기로 했을 때에만 내가 도울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 또한 배우고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나는 '내가 틀리면 어쩌지'하는 두려움 없이 당신을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내 마음대로'합니다. 이게 우리 모두가 사는 방식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지?' 누구나 한 번쯤은 살다가 생기는 의문입니다.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성공입니다. 그렇다면 답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제가 답을 찾은 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려운 문제를 붙들고 답을 찾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네. 저 공부 잘합니다. 그러니 믿고 따라오세요~ 당신이 나침반 하나만 달랑 들고 낯선 곳에 뚝 떨어졌..